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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석처럼 빛나는 당신(패션&주얼리 TIP)

'포인트 주얼리' 활용으로 더욱 주목받아볼까요?

by jewel case 2020. 8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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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주얼리.

심심한 듯 세련되게 꾸민 의상에 포인트 액세서리 하나로 더욱 멋진 룩을 완성할 수 있는데요.

 

'과유불급'이라고 하죠?

화려한 의상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하기보다는 단순하면서 세련된 의상에 포인트 주얼리를 걸쳐보세요.

당신을 패셔니스타로 만들어준답니다. ㅎㅎㅎ

저도 옷장을 열어보면 대부분 무채색이 많아요.

빨간색 원피스도 있긴 하지만, 보통은 블랙 & 화이트 스타일을 무난하게 입는답니다. 

블랙 & 화이트 스타일을 자주 찾는 분들이시라면 주얼리를 잘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 

 

연예인 사진을 몇장 가져와봤어요.

여러 행사장에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는데요.

 

먼저, 걸그룹 다이아 채연의 사진입니다.

미니앨범 '플라워 포 시즌스(FLOWER FOR SEASONS) 쇼케이스에서의 모습인데요.

 

풍성하고 긴 검은색 머리에 흰색 러블리한 드레스가 참 잘 어울려요.

머리와 어깨의 빈 공간을 화려한 드롭형 이어링을 하니 포인트가 됩니다. 

목이 길어 두껍고 액세서리가 큰 초커 목걸이도 잘 어울리 청순하고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. 

 

이다희의 모습도 찾아봤는데요.

'로드 투 킹덤' 제작발표회에서의 포토타임 모습입니다. 

 

검은색 롱드레스에 검은 생머리. 심플한 의상에 화려한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했습니다. 

큰 링 귀걸이와 여러 길이의 레이어링 목걸이, 골드 브레이슬릿, 반지까지.

액세서리와 의상이 잘 매칭 되어 더욱 세련돼 보이죠?

저도 블랙 원피스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봐야겠어요. 

 

 

컬러 스톤 주얼리가 있다면 더욱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모습도 연출해볼 수 있는데요.

저는  짙푸른 색의 사파이어 귀걸이와 목걸이가 있는데,

흰 셔츠에 스타일링해봐야겠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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